퓨리(2014): 탱크 영화의 걸작으로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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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2014): 탱크 영화의 걸작으로 남을 듯
퓨리를 보기 전에 소니 픽쳐스 트위터에서 너무 브래드 피트, 브래드 피트 타령을 해서 눈에 거슬렸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이해가 되었습니다.브래드 피트를 팔지 않으면 여성 관객에게 전혀 어필 할 수 없는 영화였던 겁니다. 트위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브래드 피트를 파는게 이유가 있었더군요. 탱크가 밟고 지나가서 땅에 박힌 독일군 시체를 한 번 더 밟고 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건물에다가 백린탄을 쏘질 않나.... 영화를 보고 리얼하다고 할 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퓨리는 정말 리얼한 전쟁 영화입니다. 전투신의 묘사도 그렇지만 연기의 감정선을 길게 가져가면서도 너무 깊게 들어가기 전에 딱 잘라버립니다. 영화 등장인물들이 감정선을 길게 가져가기엔 전쟁터라는 환경이 너무 부조리하니까요. 전쟁이라는 부조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