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5. 금일의 마영전
By Long cold winter | 2012년 8월 26일 |
오늘은 벨라이야기만 있습니다. 사실 창시타로도 꽤 오래했었지만 -ㅅ-; 결국 이너아머를 사줬습니다. 아 내가 호갱이다! 역시 어른의 맛은 검은색 [????] 샤프슈터 레더아머, 초반의 정석 룩딸템입니다 [?] 이것이 새로 나온 룩딸템 중 하나인 비스트 라이트아머세트. 은근히 재료에 돈이 많이 들어가서 상의만 만들었습니다 -ㅅ-; 룩은 이렇지요. 꽤 괜찮습니다. 그냥 한동안 이걸로 갈까 싶네요. 이로써 샤프슈터 1셋+비스트 라이트아머 1셋+블러드프린스 3셋이라는 괴이한 세트 탄생. [....] 3셋만 제대로 끼고 나머지 두 피스로 룩딸하는 병신짓거리 크로스 스트라이크! 역시 벨라는 이게 제맛이죠! 데미지도 무척이나 쏠쏠하고. 뭣보다 스샷찍기도 적절함.
[마영전] 판교 한번 더 갔다왔습니다.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5년 12월 8일 |
아트북 나왔대서 한번 더 갔다왔습니다. 로고 머그컵 홈페이지에 남아있다길래 겸사겸사 살려고 갔더니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치프틴 머그컵을 사니까 치프틴 머그컵도 네명 남았다고 하던.... 첫날은 친구랑 만나기로 해서 좀 일찍 갔는데 오늘은 혼자 온거라 여유롭게 백화점과 그 주변좀 둘러보다 갔습니다. 뭐 아무튼 아바타 쿠폰은 받아왔는데 이걸 시타줄지 헤기줄지 고민되네요 ㅎㅎㅎ 아래는 폰으로 대충 찍은 아트북 일부랑 이것저것 짤 입니다. 일요일에 올릴려고 하는데 이미지가 자꾸 안올라가서 오늘 올리네요.... 도서밸과 게임밸 고민하다 게임밸로.
20130216. 금일의 마영전
By Long cold winter | 2013년 2월 16일 |
1. 갑자기 키우다가 버려둔 검시타가 생각나서 (-_-); 꽤 오래간만에 돌렸습니다. 겸사겸사 템도 바꿨네요. 다크크레스트 3셋+잉켈스 손발->퍼버 데 피르 3셋+스위프트 손발. 생각보다 꽤 돈이 들었습니다. ....이 캐에는 돈 안 쓰려고 생각했었는데 젠장 ㄱ-) 라데듀소 리치가 이상하게 짧은듯하여 이리저리 해 본 뒤 고심 끝에 바꾸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맨 처음 할 때처럼 트윈사브르를 갈까도 생각했는데.... 역시 리시타를 위한 검은 레이듀소죠. 암요. [?] 크리 41->46인데 왜 이리 체감치가 다른지는 도저히 모르겠지만, 아무튼 매우 만족중입니다. 아 물론 검시타의 최종무기는 닥치고 인피듀소고요 =ㅅ=;; ....근데 +6강 60제 무기인데도 공격력이 5700
[마영전] 개집통신 110화
By Dog House | 2013년 10월 27일 |
110화 업로드 완료. 컴퓨터가 느려져서 뛰어쓰기 안먹힌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 이번 화. 어차피 사진 찍은건 저게 마지막장이고 하니, 이번편안에 하려던 이야기 다 그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리다보니 이번편 안에 이야기를 마저 다 넣자니 너무 길고, 줄이자니 어정쩡해서 남은 이야기는 아예 그냥 다음편으로 넘기기로 했습니다. 대다수 유저들의 반응이 '뭐 마영전에 호의적인 유저만 불러서 칭목대회 해놓고 뭐가 간담회냐!' 이러시는데, 게임쇼내지 간담회 비슷한 거라도 자주 참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행사 특성상 현장에서, 특히나 질문지로 진행되는 경우에 험악한(좋게말해 솔직한) 질문을 보기는 힘들죠. 그렇다고 또 뭐야 주작이네,주작이여!하면서 너무 욕하진 마시고. 개발진분들이라고 노력을 안하시는 건 아닐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