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은 바뀌라고 있는거야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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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바뀌라고 있는거야

프로텍트 유어쎌프|2013년 5월 13일

역시 지속적으로 런던에서 렌트카를 빌리네 마네 하다가 콘월에 가는것 까지 포기하게 되었다.이유는 지렁이가 도저히 그 긴 여정을 감당해낼 자신이 없다고 해서(남에게 뒤집어 씌우는건 싫어하지만 사실이다).이번 여행은 대중교통(?) 을 이용해서 다니기로 했다.원래 애초부터 가려고 했던 엑상프로방스를 다시 찾아보다가 그래도 여름 휴가인데 바닷가에 발목은 담궈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니스로 결정했다. 이건 어디까지나 그냥 결정만 해 놓은 것일뿐 아직도 TGV는 예약하지 않았다. 모든것은 예약후에 진정하게 결정된다. 골이 띵하다. 여행전에 이런 중독적인 띵함은 지속된다.계속 뭔가를 찾아봐야하고 확인해야 하고 저장해야 하고 프린트해야 하는 반복.이런것에 중독이 되어서 여행을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