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c82 첫날 후기 & 전리품 인증
By 교복를 모에하는 빈유의 로리도 안경에!! | 2012년 8월 11일 |
-알림 : 이 게시물은 저의 블로그 광고를 위해 제 블로그와 루리웹에 동시게재됩니다.- ㅋ...ㅋㅋㅋ 헬게이트라는걸 알면서도 매번마다 와버리는 진짜 지옥... 그 코미케 82 대망의 첫쨌날! 뭐...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나게 긴 줄과 인파와 규모와 역삼각뿔...과 '봐봐요 개쩔죠? 존나 힘들었음 징징' 은 코미케 관련 글마다 있는것이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그렇게 보고싶다면 제가 예전에 올린 81 후기 보셈. 사실 시발조하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을 못찍... ↑위와 같은 이유로 사진을 잘 못찍었으므로 글이나 열심히 감상하세요 그러니까 제발 사진만 보고 드르륵 드르륵 하지 말라고 나름 열심히 고민해서 글쓰고 드립치는데 아무도 댓글에 언급 안해
"더 울버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13일 |
뭐,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사실 이 영화는 좀 애매해서 말이죠. 하지만 싼 가격에, 나름 예전에는 살 마음이 있었던 타이틀이다 보니 결국 구매 하게 되었죠. 사실 이건 제가 가장 싫어하는 최악의 조합입니다. 스틸북 + 3D 합본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걸 사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알려드리죠. 서플먼트가 좀 독특합니다. 1번 디스크는 3D 전용이기 때문에 서플먼트가 없습니다. 2번에는 음성해설이 있죠. 약간 황당하게도 1, 2, 3 모두 본편이 있는 셈 입니다. 2번 디스크는 확장판입니다. 스틸북 뒷면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멋지더군요. 내부입니다. 주요 인물 두 사람이죠. 이게 이유입니다. 저 빨간 디
"툼스톤" 이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일 |
이 영화는 정말 추억의 영화 입니다. 이번에 어쩌다 보니 구하게 되었죠. 과거 비스타 시리즈라고 해서, 고급스럽게 나온 디지팩판이 있었습니다. 그 물건중 하나죠. 의외로 서플먼트도 좀 있는 편입니다. 디지팩을 빼봤습니다. 뒷면.....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미지 좋더군요. 한 번 펼친 모습입니다. 이런 이미지 굉장히 좋더군요.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이 본편, 오른쪽이 서플먼트 입니다. 다 펼친 내부 모습입니다. 매우 강렬하네요. 소책자가 같이 있습니다. 하나 더 있긴 한데, 그건 광고여서 그냥 안 찍었습니다. 뒷면은 썰렁합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잭 리처 : 네버 고 백"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14일 |
잭 리처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새삼스러울 것 없는 일이기는 하죠. 1편도 블루레이가 나왔으니 말입니다. 다만 1편은 서플먼트는 그냥 그렇고, 음성해설에는 한글 자막이 없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할인행사 할 때 까지는 안 사겠다고 마음 먹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영화도 그렇게 재미있게 본 것은 아니었던지라 사실 지금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아무튼간에, 일반판과 스틸북 한정판으로 나오더군요.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Reacher Returns (11:30) - An Unexpected Family (14:31) - Relentless: On Location in Louisia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