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구울', 쿠보타 마사타카 등 호화 캐스트 14인이 집결! 최신 비주얼이 등장
By 4ever-ing | 2017년 7월 4일 |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 주연의 영화 '도쿄 구울'(7월 29일 공개)의 새로운 비주얼이 4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이시다 스이(石田スイ)에 의한 동명 만화의 실사화. 지금까지 TV 애니메이션 무대화, 게임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가 전개되어 화제를 불러왔다. 이야기의 무대는 식인 괴인 '식종'(구울)이 숨어있는 도쿄. 한 구울의 장기가 이식된 것으로, 구울로 변해 버린 대학생·카네키 렌(쿠보타 마사타카)이 싸움 속에서 자신과 마주해간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비주얼은 올 캐스트 총원 14인이 집합. 구울의 특징인 눈이 빨갛게 변모하는 '赫眼'(카쿠칸) 상태에서 신원을 감추기 위해 마스크를 쓴 주인공 카네키를 배경으로 호화 캐스트진이 올랐다. 중심에는 전투복을 입은 카네키의 모습. 또한 카
영화 '바람의 검심' 완성. 타케이 에미, 상대역 사토 타케루에게 "켄신, 근사했습니다!"
By 4ever-ing | 2012년 6월 29일 |
배우 사토 타케루, 여배우 타케이 에미 들이 27일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영화 '바람의 검심'의 완성 피로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히무라 켄신 역의 사토, 카미야 카오루 역의 타케이 외에도 캐스트의 아오이 유우(타카니 메구미 역), 킷카와 코지(우도 진에이 역), 에구치 요스케(사이토 하지메 역), 아오키 무네타카(사가라 사노스케 역), 다나카 타케토(묘진 야히코 역)와 오토모 히로시 감독이 회장의 레드 카펫에 등장하자, 모인 관객은 환호성. 사토와 타케이, 아오이들은 할리우드를 방불케하는, 사인이나 인터뷰 관객을 열광시켰다. 사토는 "공개 2개월 전인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켄신을 정말 좋아해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연기했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순수함이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 (嘘を愛する女, 2018년, 1월 20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3일 |
일본 영화 ;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嘘を愛する女)주연 ; 나가사와 마사미, 타카하시 잇세이감독 ; 나카에 카즈히토 2018년 1월 20일 일본 개봉 ▹ 작품 간단 스토리 영화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는 미스터리 요소도 겸하고 있는 러브 스토리. 식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커리어 우먼 카와하라 유카리는 연구의 (대학이나 연구 기관 등에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 연구에 종사하는 의사) 코이데 킷페이와 동거 5년째를 맞았다. 그러던 어느 날 킷페이는 지주막하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이 발견된다. 킷페이가 소지하고 있던 운전면허증과 의사면허증은 위조된 것으로 이름조차 거짓이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계속해서 속고 있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유카리는 그가 누구인가에 대한 의문을 지울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