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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 공원 통해 활쏘는 '석호정'까지 갔건만..
우연히 어떤 블로그에서 '석호정'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활쏘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라고 했어요. 무엇이든 직접 해보는 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꽤 솔깃한 정보였습니다. 게다가 도심 한복판 남산 근처에 있다고 하니 찾아가기도 멀지 않았고요. 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남산 공원이라고 쓰여진 간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죄다 뿌연것이.. 이날이 바로 미세먼지 많기로 유명했던 지난 주말!! 파란 하늘을 찾아 볼 수가 없네요. 공원 입구로 들어서면 장충단 공원이라는 간판이 따로 보여요. 장충단 공원이라고 해서 넓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주 작은 규모의 공원이었습니다.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서 쭉 공원을 지나 왼쪽으로 나가면 바로 남산공원으로 향하는 계단. 장충단 공원에 대해 잘 몰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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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역사 공간 벚꽃 명소 서울 중구 가볼만한곳 남산 장충단공원을 아시나요? 잘 몰랐던 역사 공간, 그리고 봄이면 벚꽃으로 다시 피어나는 장소.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이런 공원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흔치 않은 일입니다. 저는 자주 남산 자락 국립극장을 즐겨 찾고 있지만 그때마다 남산 입구에 있는 이곳 장충단공원을 서성거리기도 합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도 선배랑 국립극장 가는 길에 그곳을 찾았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서울 중구에 자리한 이곳 장충단공원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시간과 기억이 겹겹이 쌓인 역사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통 사람들은 잘 몰랐던 장충단공원의 감춰진 비밀(?)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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