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오&시드] 미지의 무법자들 1편
By 스펜터의 망상공간 | 2015년 7월 9일 |
미지의 무법자들 1편 ELS와 지구연방군의 치열한 대전. 전력차는 1:10000이라는 절망적인 전황. 차례차례 돌파당하는 방어선. 그 절망적인 전장 속으로 뛰어드는 솔레스탈 비잉. 압도적인 숫자 앞에서 고군분투하는 건담 마이스터들. 드디어 다시 눈을 뜬 이노베이터에 의해 인류의 존망이 걸린 대화를 이루기 위해 출격한 더블오 쿠안타. 그리고... 그 순간 멀리서 그들을 날카로운 눈으로 바라보는 제4의 세력이 있었다. 아스란: 한 발 늦었어. 녀석들이, 그가 벌써 움직이기 시작했어. 키라: 아냐. 아직 늦지 않았어. 지금 곧바로 쫓아가면 약간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붙잡을 수 있어. 가자. 아스란: 아아.
기동전사 건담 UC 4화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2년 5월 25일 |
4화에서는 제목 그대로 '중력의 우물' 그 자체인 지구로 떨어진 버나지(와 유니콘 건담)을 비롯해서 '라플라스의 상자'가 가리키는 다음 지점인 '토링턴' 기지에 급습한 '소데츠키'의 거대 MA인 샴블로와 그 잔당들과의 사투를 그렸습니다. 물론 이 다음부터 [기동전사 건담 UC] 4화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은 두 말하면 잔소리겠죠.내심 반가운 얼굴 과정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같은 목적을 위해서 지구로 내려온 버나지와 리디 - 그리고 오드리는, 서로 다른 환경과 직면하게되고 그 과정에서 한쪽은 좌절을 딛고 새로운 교류를 쌓아가고 한 번 더 가능성의 여지를 보여주지만, 다른 한쪽에는 현실의 장벽에 막혀서 가능성을 부정하면서도 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버나지는 3화에서 자신을 친절하게 대해
(건담 age)그나저나 다나진...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2년 4월 30일 |
비행형태일때의 얼굴은 까마귀같군요(...) 5월 언제쯤에 나오려나...(기대기대) 그나저나 왜 저는 이녀석 볼때마다 마지컬 햇트(국내명: 용의 아들)에 나왔던 박쥐형 괴수로봇이 생각나는건지.... 뭐랄까 다나진의 생물&요괴화 버전이라는 기분이랄까... 사실 짤방의 화질이 걸레라 안보이지만 원작에서 보면 배의 저것도 빔포 비스무리한거고...개인적으로는 꽤 비슷한 컨셉이라고 봅니다. 그러고보면 이물건 다 안본것도 살살 아쉽긴 하군요. G콩거나 Z타우러 같은 녀석들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적측 마법 생물들도 괜찮은 컨셉이었는데 말입니다. *사실 암흑의 루트로 구해볼려다가 실패해서 찌질거리는 중....(인생아..)
건빌다 7화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5월 15일 |
.마기씨 엉덩이의 부담스러움 .제 7 기갑사단 신병들의 풋내기스러움 (함정 하나 판 것 같고 으스대긴...) .카풀의 귀여움(이거 이 기믹대로 HG 발매한다는데 한표) .가르발디 리베이크의 뭣함. (다 좋은데 무장이 야쿠자 거라서... 건담 구시온 자체가 나쁜 기체는 아니지만 야쿠자가 썼다는 것 하나 때문에....ㅜㅜ) .기갑사단의 구림 (자쿠 I에 이거저거 단다고 강해지는 것 같지는 않아 보이고... 차라리 리오에 이거저거 달 고 강해진다고 하자.) .아야메의 닌자스러움 (닌자! 닌자! 어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