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도 용도 인간도 아닌 아르토리아 캐스터의 수수께끼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8월 15일 |
136 애완의 짐승한테 방어 유리라니 캐스터면서 비인류란 소리지 이거?176>>136 캐토리아 인외 의혹? 요정이거나 그런거야?사실은 인간이 안이었던거임ㅋㅋㅋㅋ 177>>176 브리튼 이문대가 요정이 튀어나오는 세계니까 있을 법 한데 여기에 와서 캐스토리아가 인간이 아니라 인외라고 판명됐나260>>136 인간, 캐스터라면 등배가 되고 이건・・・・ 이런 걸로 정체를 아는 것도 좋네, 실은 인간인 마을처녀가 아니라 요정이었던건가 그러니까 메이브가 요정의 여왕이랑 닮은 걸 엄청 신경쓰던건가200캐스토리아를 선행 실장한다면 코얀도 선행 실장 부탁함 CM에서 선행 소개해두고 아직도 실장 안됐잖아201그쪽은 비스트니까214역시 체인질링당한 거 아니냐 아르토리아184캐
페그오 200일차 소감 (한그오)
By 창고 | 2020년 11월 5일 |
나스가 쓴 시나리오 봐야지 하고 시작한게 의외로 꽤 오래 열성적으로 플레이 중. 1. 스토리는 재밌긴 한데 재미만 있음. 남는거? 페그오 조센판 영웅왕 서번트 박정희와 인류악 비스트 문재앙 이차창작 개꿀잼일거같지않나ㅋㅋㅋ 2. 최애캐는 세이버 무사시. 페그오 통틀어 가장 근본적으로 공감할수있는 캐릭터라 생각함. 외모나 캐릭터 이전에 성격에서 핀포인트로 '왔다'. 가장 실망스러웠던건 나폴레옹. 기대를 많이 한지라... 3. 1부: 역사적 특이점들로부터 도출되는 '지금 이곳'의 긍정. 과거로 소행해가며 '이 나', '이 세계'를 이루는 요소 하나하나의 부정에 대해 맞섬 2부: 과거소행을 통한 긍정 정도가 아니라 아예 현재화한 가능세계들을 직접 보여주는 방식. 사실 슈타게도 그렇고 그랬어야
[페그오] 올 여름은 대승리!
By 덕질의 의미 | 2017년 9월 1일 |
![[페그오] 올 여름은 대승리!](https://img.zoomtrend.com/2017/09/01/d0025291_59a961ab7afb5.jpg)
실화냐........ DB가 터진 덕분에 이벤트가 연장되고, 그 덕에 9월 호부를 수영복 가챠에 쓸 수 있게 되었는데 그래서 마마 보구 2렙을 노리고 돌린 결과, 총흑밥이 나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능은 구데기지만 최종일러가 예쁘기도 하고 1차 복장인 수영복이 귀엽기도 해서 나오면 좋긴 하겠다~ 하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와 이게 여기서 나오네요ㅠㅠㅠ 지금까지 게임 하면서 가챠에서 아르토리아가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이렇게 총흑밥이 제 첫 (가챠) 아르토리아가 되었습니다. 아르토리아중에 제일 성능은 구데기지만 젤나나 맙소사 이렇게 총흑밥이 나와주면서 무려 세이버 프랑 외에는 수영복 한정 서번트 컴플리트입니다. 이럴수가.... 엘레나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