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 애환의 사내들, 그래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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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 애환의 사내들, 그래도 달린다
※ 본 포스팅은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과 ‘나스 수트케이스의 철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중편 애니메이션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과 ‘나스 수트케이스의 철새’는 쿠로다 이오우가 만화잡지 ‘월간 애프터눈’에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연재해 3권의 단행본으로 묶은 단편집 중 일부 에피소드를 묶어 코우사카 키타로 감독이 연출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한 작품으로 자전거 경주를 소재로 합니다. 지브리를 빼닮은 작풍 코우사카 키타로는 ‘귀를 기울이면’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작화감독 등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과 ‘나스 수트케이스의 철새’는 스튜디오 지브리가 아닌 매드 하우스가 제작한 작품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