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 이루어져라! 우리들의 꿈! 드디어 천만 유저 돌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6월 6일 |
네. 어디까지나 일본내에서 천만 돌파란 얘기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1500만 유저를 돌파한 헤비급(?) 게임이 되었습니다! 아니. 사실 이미 매출규모나 그런 부분에서는 충분히 헤비 중의 헤비였습니다만... 이걸로 또 하나의 벽을 부숴버리고 위로 올라간 셈이 됩니다. 하긴 요즘 러브라이브에겐 호재가 너무 많았죠. 활발한 콜라보에, 민간에까지 잘 알려지게 되고, 지명도가 훌쩍 더 올라갔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장점은 위로 올라갈 수 없을 것 같은데도 더 위로 올라간다는 부분에 있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 때문에 얼마나 고양되고 얼마나 용기를 얻었던지. 어쨌건 그래서, 이런 대기록을 세운지라 이번엔 900만때처럼 '아, 900만? 좋네 하하' 라는 것만으로 넘어갈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모바일 리듬게임 4종 비교분석 (데레스테/밀리시타/우타마크로스/뱅드림)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4월 4일 |
제가 모바일로 플레이했던, 그리고 하고 있는 리듬게임 4종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우타마크로스는 1년 반째 계속 하고 있는 중, 데레스테와 밀리시타는 총 1년분, 뱅드림은 총 1달분의 플레이타임입니다. 1. 게임의 가벼운 기동 데레스테 : ★★★☆☆ 밀리시타 : ★★★★☆ 뱅드림 : ★★★★★ 우타마크로스 : ★★★★☆ 백그라운드의 3D 모델링 연출이 없는 뱅드림이 가장 가볍습니다. 물론 다른 게임들도 2D모드를 하면 가능
이번 합요일 결과물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26일 |
이거 말고 돌파만 한번이나 두번 시킨 레플 몇개 있긴 한데 걔들은 말 그대로 돌파만 시킨 거니까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밀어준건 이 두갠데 (멀린은 배수로 잘 써먹고 앙트에 먹였습니다) 티니아는 아직 만렙이 아니라서 덱에 넣고 쓰긴 좀 그런것같고, 실질적으론 시저-한니발-앙트의 1줄덱을 쓸 것 같네요. 근데 앙트 얜 1줄덱에 넣고 쓰기엔 스킬발동율이 너무 높은거같다; CP가 높아서 그냥 써도 상관 없긴 한데. 세리코트 한장만 더있으면 풀돌 가능해지는데 인자배틀 열심히 해야할듯 ㅜㅠ 그나저나 일밀아 할만 한가여. 서버상태야 당연히 안정적일테고. 일밀아에 스토리모드 풀보이스 업데이트 됐다고 해서 좀 관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