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후미야X시손 쥰, 2023년 4분기 일드 <페르마의 요리> 평균 시청률 5.05%로 마감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26일 | 방송/연예
<고담>_0212_미스터 프리즈 & 0213_죽은 자는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By DID U MISS ME ? | 2017년 8월 27일 |
예고했던 대로 미스터 프리즈 등장. 꽤 괜찮은 복장 어레인지 같다. 그리고 다른 빌런들에 비해 이 시기쯤 첫 데뷔해 나대는 게 시기적으로도 맞다. 그리고 이 양반 나오면 당연히 노라 여사도 나오는 건데, 그 부분도 꽤 괜찮게 다뤘다. 무엇보다 다른 빌런들에 비해 슬픔이 깃든 순정파 빌런으로 그렸다는 게 좋다. 아, 사람들 얼려 죽이는 모습도 나름 괜찮더라. 이 드라마에서 그 정도의 특수효과까지 기대한 건 아니였는데. 사실 미스터 프리즈 보다 좀 더 좋은 건 휴고 스트레인지 쪽이다. 현실적이기도 하고 뭔가 마이너한 느낌이 들어서 원래부터 좀 좋아했던 빌런인데, 이번엔 캐스팅도 죽이고 무엇보다 그 특유의 턱수염을 잘 살렸다. 그나저나 인디언 힐에서 대체 이 양반 뭐하는 짓거리여, 엑스맨 양성소라도 만들려는
우아한 제국 14회::장창성=어이없게 사망, 신주경 1차 고난=존속 살인마 누명+생명보험
By 그냥 잡담 202003 | 2023년 8월 25일 |
2022년 영화일기-4월(북샵~살인자의 쇼핑목록)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22년 4월 30일 |
2022년4월2017년 11월 심장 수술 후 1년에 한 번 받는 심장초음파(정밀) 검사 결과가 다소 안 좋아졌다. 매년 조금씩 심장 내 혈관 혈압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긴 시간 아파서 걷기 운동 등을 멀리하고 상처난 항문에 무리가 안 가기 위해 거의 누워있다보니 다시 뒤로 돌아간 모양이다. 여러 일들이 한꺼번에 있어 거의 사면초가라 느껴지는 요즘,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심장 건강이 그렇다하니 많이 낙심이 든다. 어떻게든 다시 매일 걷기운동을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다. 재수술은 꿈도 꾸기 싫으니까. 경제적 위기나 혼자의 외로움에 의한 우울감도 심장에 적일것이다. 건강이 제일 우선임을 잘 알기에 오늘도 심신을 위해 힘 쓰는 걸로! 마음 건강을 위해 영화는 매우 많이 봤지만,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