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나치 일사, 다이앤 쏜 그리고 리나 모레이
히틀러의 나치가 기세를 올리던 그때 그 시절, 싸이코패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또라이가 관리하고 있는 수용소가 있었다. 부헨발트 수용소장이며 나치 친위대 대령인 카를 오토 코흐의 아내인 일사 코흐가 바로 그 또라이인데, 또라이란 이름이 아까울 정도로 자신이 관리하는 수용소에서 정말 미친 짓을 많이 했었더랬다. 수용소에 감금된 인원을 고문하는 것은 물론 각종 인체실험의 대상으로 삼더니 아예 시체를 해부하여 그 두개골과 가죽 등을 이용해 장식품을 만들기까지 한다. 남편이었던 카를 오토 코흐가 부정 횡령 등의 이유로 체포되어 수용소 현장에서 물러났으나 수용소를 지배하는 일사 코흐의 권력은 그대로였다. 부헨발트의 마녀 (Hexe von Buchenwald)라고 불리는 일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