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캐릭이 나란히 늘어서 있는 애니 사진 올린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4년 2월 8일 |
![주역 캐릭이 나란히 늘어서 있는 애니 사진 올린다](https://img.zoomtrend.com/2014/02/08/c0109099_52f5a290b3500.jpg)
그러고보면 밀키홈즈는 그놈 개그를 전혀 즐길 수가 없어서 몇번 도전해봤지만 결국 중도 하차해버렸지...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끼어있긴 하지만 그건 다 눈의 착각임ㅋㅋ
걱정이 커지는 디지몬 어드벤처 리부트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20년 4월 3일 |
게게게의 키타로(6기)의 시간대를 계승하는 디지몬 어드벤처 리부트 애니메이션!! 만우절에는 메다로트와의 콜라보 등으로 많이 지원받고 있는 느낌이기는 한데…… 중요한 디지바이스 완구가 이 모양. 2020년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좋아할지? 스마트폰 형태로 만들 수 있지 않나? 아이들에게 이 형태가 친숙할 것 같은데?
간단하게 적어보는 애프터 어스 감상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10일 |
1. 댓글로 이 영화의 평점이 구리다고 하신 분정답입니다. 이 영화는 구려요. 2. 이야기는 대충 2천 몇년 지구가 황폐해져서 살만한 데가 못되니까 우주로 떠난 인간들이 노바란 행정에 정착했는데 거기에 우주인이 찾아와서 지들 애완동물 풀어서 인간을 처리하게 합니다. 이 괴물은 눈이 안보이지만 공포를 감지하는 기관이 있어서 그걸로 인간을 척살하고 다닙니다. 그러다 주인공의 아버지인 (이름생각안남) 장군이 고스트라는 공포를 느끼지 않는 기술!(부왘)을 습득해서 이 괴물놈들을 제압합니다. 아마 그래서 고스트라는 병종이 새로 생겨나고 거기에 아들인 주인공이 들어가려고 노력하는데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3.능력은 있지만 무언가의 이유로 고스트 부대에 배속되지 못하는 주인공은 아버지인 장군과 사이가 안좋습니다. 이
1990년 대에 상상한 2016년의 모습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1년 2월 8일 |
웹으로 식당 예약, 인터넷 뱅킹, 화상통화, 네비게이션, 원격의료, 인터넷 동영상....당시에는 꿈만 같았을 일이겠지만 이미 이 기술들은 2010년 대에 들어서 완성이 되었고 제대로 보급이 되기까지 했습니다.(원격의료의 경우는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정책적인 영향 때문에 아직까지는 실용화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인간의 상상력이 시대를 너무 앞서간다는 느낌이 있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인간의 상상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훨씬 더 빠른 것 같습니다. 2007년 아이폰 등장 즈음 스마트폰의 개념을 예상 혹은 상상했던 사람들이 당시에는 얼마나 현실성 없다며 조롱당했는지 기억해 보시면 한결 이해가 빠를 듯 합니다. 더불어서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저런 기계들이 소형화 및 대중화되어 수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