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2. - 한화전

케이즈|2014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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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 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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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즈|2014년 4월 12일

1. 안정적인 선발이 있다면 팀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이것이 확실하게 보여진 경기였다. '끌려갔다'라고 하기엔 고작 1점이었고 어제 경기를 생각한다면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라는 느낌이 있기는 했다. 그리고 득점권 찬스에 득점권 타율 육할이 넘는 타자가 걸렸고, 쓰리런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본격 득타율 육할의 선수) 2. 로티노, 시즌 1호 홈런. 박병호, 이에 화답하는 홈런. (너네 같은 팀이거든.) (인터뷰 중에 얼결에 '코치님' 발음을 그대로 한... 복덩이로 돌변한 로티노) 3. 2승을 기분좋게 가져갔고, 내일 경기 이후 휴식일이니 시험삼아서 신인 선발을 올릴 예정이라고. 이에대한 여러 기대반, 걱정반이 채창에 올라왔는데 '에이, 뭘 걱정해요. 못던지면 강윤구랑 문성현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