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랜드마크 "수원화성"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8월 24일 |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미국 불꽃, Music of The Night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11월 14일 |
![[서울세계불꽃축제 2012] 미국 불꽃, Music of The Night](https://img.zoomtrend.com/2012/11/14/c0014543_509a91adadc16.jpg)
브로드웨이 음악을 깔면서 터뜨렸다는데 이쪽까지는 음향이 안들릴뿐이고~ ㅠㅠ 시그마 17-70으로 바꿔서 찍어봤네요. 역시나 다리와 63빌딩이 들어가게 ㅎㅎ
프야매. 역시 이벤트는 매표소!
By 백년초는 일본에서 몇 두캇일까? | 2012년 5월 4일 |
![프야매. 역시 이벤트는 매표소!](https://img.zoomtrend.com/2012/05/04/d0047922_4fa267ad1d5ee.jpg)
8코 두장, 9코 한장 get! 게다가 8코는 위시인 10년도 돼준석!! 이제 나머지는 9코스트인 종박, 써니, 히메! .....아직 갈길이 멀다..
너의 이름은. 너의 한계는.
By 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 2017년 1월 11일 |
![너의 이름은. 너의 한계는.](https://img.zoomtrend.com/2017/01/11/c0022360_5875de6821d30.jpg)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 “너의 이름은.”을 봤습니다. 신카이 감독의 팬으로서 보고 싶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가 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없을까 예매를 시도하기도 했는데 그건 보기좋게 실패하고, 그 뒤에 전혀 기대하지 않던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약간 일찍 볼 수 있었죠. 여러가지 면에서 기대 이상의 작품이더군요. 그래서 감상을 빨리 쓰고 싶었는데, 정식 개봉을 하기도 전에 감상을 올리는 것도 그리 좋은 일은 아닌 데다가,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된다는 제약도 생기기 때문에 새해가 밝고 개봉을 한지 일주일이 지난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감상치고 상당히 깁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전반에 걸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목차 너의 이름은.의 훌륭함 (1)줄거리 (2)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