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에일리언 : 커버넌트'가 첫 등장 선두. 츠마부키 사토시의 러브 코미디는 6위 발진
By 4ever-ing | 2017년 9월 21일 |
19일 발표된 16, 17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SF 영화의 금자탑 '에일리언'(1979년)과 그 후속 시리즈 '에피소드 제로'에 해당하는 '에일리언 : 커버넌트'(리들리 스콧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 동안 13만 8,3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1억 9,400만엔을 기록했다. 첫 등장 작품은 배우인 남편 츠마부키 사토시와 모델이자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가 출연한 러브 코미디 '오쿠다 타미오가 되고 싶은 남자와 만나는 남자를 미치게하는 여자'(奥田民生になりたいボーイと出会う男すべて狂わせるガール/오오네 히토시 감독)로 동원수는 약 5만 2,000명, 흥행 수입은 약 7,500만엔을 올리며 6위를 차지했다. 또한 첫 등장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흥행성적]'신 고질라'가 V2. 누계 흥행 수입 21억엔을 돌파
By 4ever-ing | 2016년 8월 12일 |
8일 발표된 6, 7일의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괴수 영화 '고질라'의 신작 '신·고질라'(안노 히데아키 총감독·각본, 히구치 신지 감독·특촬 감독)가 지난주에 이어 선두를 획득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안노가 각본과 총감독, '진격의 거인'의 히구치가 감독과 특촬 감독을 담당한 것으로 화제의 작품으로, 누계 흥행 수입 21억엔을 돌파했다. 2위는 전주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앤드루 스탠턴 감독). 3위도 전주와 같은 인기 만화 'ONE PIECE'(원피스)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최신작 'ONE PIECE FILM GOLD'가 차지했다. 동 작품은 7일까지 16일 동안 흥행 수입 30억엔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