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를 사용하여 상대 중심 띄우기 (feat:지면반력)
By 유심회 무술연구회 | 2017년 7월 27일 |
![코어를 사용하여 상대 중심 띄우기 (feat:지면반력)](https://img.zoomtrend.com/2017/07/27/b0113582_5979f9fc023a1.png)
코어를 사용한다의 가장 쉬운 설명은 '삽질' 입니다. 상대의 중심축에 앞발을 내 딪으면서 골반을 자연스럽게 접으면서 발바닥에 느껴지는 지면반력을 사용하여 그대도 튀어 오릅니다. 특정근육의 힘을 사용하지 않고 몸의 통합적인 힘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내 중심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면 적은힘으로도 상대의 중심을 무너트릴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통해서 '기술'적인 부분에 응용 하여 상대의 팔을 꺽는다거나 태클을 할 수도 있습니다. 기술에 원리를 더하면 더 강력하고 많은 수가 파생 될 수 있습니다. 골프 지면반력을 사용하여 스윙하는 자세 아운카이 1분쯤 보세요. 아이키도 이 영상은 참고 삼아서 보세요.힘을 밀어 낼수도 있지만 반대로 힘을 무효 시키기 위해서 땅으로 힘을 흘리
로드FC 챔피언 최무겸 vs 탑 FC 챔피언 최영광 그 매치가 성사 될것인가?
By 요가라테의 코어운동 | 2015년 2월 10일 |
<최무겸 선수 시합 후에 쓴 후기다. 참고 삼아 읽어 보시길> 최무겸 선수가 전략적으로 잘한 시합이었다.콤비네이션도 좋았고 변칙적인 플레이도 좋았고 챔피언으로서 이기려는 경기를 하였다. 특히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이기는 시합을 하는 선수가 재미 없어도 챔피언이다. 그걸 부수는게 도전자의 몫이고.서두원 선수는 킥이 좋은 선수인데 다리나 허리쪽에 부상이 있는거 같다.아마도 허리쪽인거 같다.예전에는 킥과 손에 콤비네이션이 정말 좋았는데 킥이 잘 나오지 않으니 손이 잘 안들어 가는것 같다.손이 안들어 가는것도 따지고 보면 허리쪽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여하튼 몸상태가 최상은 아니었던거 같다.판정에서 연장이 나왔을때 김대환 해설위원이 최무겸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