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분기] 완결작품 리뷰 22. 마기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4월 6일 |
![[2013년 1분기] 완결작품 리뷰 22. 마기](https://img.zoomtrend.com/2013/04/06/c0014355_515edf6f29a25.jpg)
■ 총 화수 : 25화 ■ 출연성우 : 이시하라 카오리, 카지 유우키, 토마츠 하루카, 오노 다이스케, 키무라 료헤이, 사쿠라이 타카히로, 호소야 요시마사, 모리쿠보 쇼타로, 호리에 유이, 오오쿠보 루미, 하타노 와타루, 스기타 토모카즈, 후지와라 케이지, 미즈키 나나, 세토 아사미, 하나자와 카나, 오노 켄쇼, 후쿠야마 쥰, 카츠누마 키요시, 모리카와 토시유키, 오오하라 사야카, 미야타 코우키, 스와베 쥰이치, 미키 신이치로, 나카무라 에리코, 이시다 아키라, 나카무라 유이치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심각할 정도로 용두사미 애니메이션이다.
완결애니 감상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2
By 【森羅万象】Ver. 3.0 | 2017년 3월 16일 |
![완결애니 감상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2](https://img.zoomtrend.com/2017/03/16/f0060021_58cac601d038b.jpg)
이번에도 깔끔하게 4권 10화 스토리로 끝을 내준 갓노스바 2기였습니다. 1기때와 마찬가지로 잉여신 아쿠아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최종화의 전개 자체는 원작과는 조금 다르더군요. 다만 좀 아쉬웠던 점이 바로 3기 예고가 나오질 않앗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메구밍의 본격 데레화가 진행되는 5권과 쿠즈마의 마음의 여동생 아이리스가 등장하는 6권의 스토리는 3기에서나 다뤄지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1쿨당 원작 두 권의 스토리를 뺀다 치면, 10권까지 애니는 5기까지 가능하고, 외전인 폭염을 까지 가면 또 몇 쿨도 가능하고, 인기도 많으니 팍팍 만들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뭐 매 최종화마다(라봣자 2편이지만) 끝모를 활약을 펼치는 잉여신이 그나마 신다운 일을 하는 점이 포인트라면 포인트네요.
[2012년 4분기] 완결작품 리뷰 01.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12월 22일 |
![[2012년 4분기] 완결작품 리뷰 01.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https://img.zoomtrend.com/2012/12/22/c0014355_50d21a24dadae.jpg)
여니☆ 의 자막 제작작품 ■ 총 화수 : 12화 ■ 출연성우 : 우치다 마아야, 후쿠야마 쥰, 아카사키 치나츠, 우에사카 스미레, 아사쿠라 아즈미, 호시 소이치로, 센다이 에리, 이노우에 키쿠코, 후쿠하라 카오리, 시타라 마미, 아마노 유리, 오키 카나에, 노무라 스마코, 나카 히로시, 이와오 쥰코, 오오츠카 호츄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시리즈 구성인 '하나다 쥬키'의 존재는 너무도 큰 블랙홀이였다. 지뢰이며 폭탄이며, 혼자서도 배를 짊어지고 산으로, 그리고 그 너머 우주까지도 날아갈 수 있는 초인이였기에 큰 걱정이였다.
[2013년 1분기] 완결작품 리뷰 12. 코토우라 양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3년 3월 30일 |
![[2013년 1분기] 완결작품 리뷰 12. 코토우라 양](https://img.zoomtrend.com/2013/03/30/c0014355_5155a58c7c881.jpg)
■ 총 화수 : 12화 ■ 출연성우 : 카네모토 히사코, 후쿠시마 쥰, 하나자와 카나, 시모노 히로, 쿠보 유리카, 이노우에 키쿠코, 니시무라 토모미치, 나카노 유타카 등 ■ 소개 페이지 1. 스토리 ★★★ ① 스타팅 및 초반 몰입도 ★★★★ ② 구성 및 전개 ★★★ ③ 마무리 ★★★ 1화에서 초능력으로 인한 갈등과 주인공 '코토우라 하루카'의 심리를 표현한 강한 임팩트는 그러한 소재를 토대로 괜한 스토리로 끌고 하는 타 작품과의 차별화를 느끼며 앞으로의 전개에도 큰 기대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역시 1화에서의 임팩트를 계속 끌고 가기까지는 힘이 부쳤나 싶다. 결국 전체적인 구성에서 타 작품과의 차이는 크게 느끼기 힘들었고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