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린에 갔다왔습니다

더블서티|201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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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린에 갔다왔습니다

시부야 린에 갔다왔습니다

더블서티|2017년 8월 10일

어제가 마침 시부야 린의 생일이었는데요, 마침 일본에도 온 적절한 타이밍이다 싶어서 들어본 적이 있는 곳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시부야에 있는 린이란 이름의 라멘집이었죠(...). 가게 자체는 시부린이랑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식당이었습니다. 번화가의 조그만 식당답게 내부는 좁고 점원도 별로 없고....그런데 저랑 비슷한 생각의 사람이 꽤 있어서 사람들이 꽤 모였더군요. 흐응~ 이게 나의 저녁이라고? 면도 쫄깃하고, 챠슈도 두꺼워서 첫인상은 좋았습니다. 근데 미소라멘이랑 마늘 넣어달라고 시켰던게 실수였던거 같네요.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라멘 중에서도 제일 짜고 매웠습니다. 일부러 좀 비싸게 먹는답시고 미소로 시킨 거였는데 이럴 거면 차라리 시오나 다른 미뉴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