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2년 11월 3일 |
콸테이락 장군님 집게발 쓰신다. 얘 너무 싫어요. 너무 어려워. 출처는 마영전 공홈(http://heroes.nexon.com/) 마영전을 매일매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라고 해도 카단과 샤칼 두 맵만 돌고 끄기 때문에 하루 평균 플레이 시간은 30분 정도...? 피로도가 300%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네요. 매일같이 카단을 때려잡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법문자파편 같은 건 없어요. ...ㅠㅠ 마법문자파편이 없다면 사면 되지! 재료를 먹어서 만드려던 희망은 결국 한낱 꿈으로 그치고 그냥 돈 주고 샀습니다. 매일매일 만 골드 2만 골드씩 모아서 만든 3000만 골드로 인피니티 듀얼 블레이드를 소환! 그간 모았던 마법가루나 에르그, 최고급 강화석, 철광석까지 탈탈 털어서 샀기 때문
[마영전] 안개, 달빛 봉우리 플레이 소감
By WaNie의 잡동사니 창고 | 2013년 7월 6일 |
어제 패치만 해놓고 못해서 오늘 플레이 해봤습니다. 신선한 부분도 있고 단점도 있네요 우선 신선한 점부터 1. 시즌1 과 비슷한 함정이 등장했습니다 저기 보이는 조그만 공에 부딪치면 폭발하면서 약간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2. 폭탄을 이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 맵 폭탄으로 나무 문을 부숴야 들어가지더군요... 나름 신선했는데 찾기 전엔 어버버버 하며 헤멨습니다. 그리고 바로 단점 1. 맵 디자인이 난잡하달까요... 쓸데없이 가는 길이 많습다. 올라가야 하는지 내려가야 하는지 구분도 안가고 맵 넘어가려면 어디로 가야할지 구분도 안가서 처음 갈땐 엄청 헤멨네요... 2. 5069 던전 클리어 레시피 보상이 없음 이건 시즌2 고질적인 문제인것
제가 생각하는 이번 마영전 오나 패치
By 이.. 잉... 떽!!! | 2015년 1월 23일 |
이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을거 같네요 참고로 이번 피오나 패치를 담당하던 사람은 전에 카록 옆그레이드를 했던 사람과 동일인물이라고 합니다. 안타는 쓰레기인 리시레기를 리시갓으로 날아오르게 한 그 분이 아님
마영전 점핑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2년 6월 20일 |
'점핑 캐릭터'라는 식의 바로 고레벨 캐릭터로 시작할 수 있는 이벤트가 온라인 게임이 망조가 들면 실시하는 거라던데... 아무튼. 저야 온라인 게임을 제대로 해본 게 '그라나도 에스파다'와 이 '마영전' 밖에 없어서 어떤게 망조가 든 건지 잘 모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90렙까지 올리긴 했는데 그건 주로 PC방 알바할 때 자동전투 켜놓고 잔심부름하다가 어느새 올라간 레벨이라 사실 제대로 했다고 부르기도 좀 힘든 감이 있지요. 아무튼 마영전이 액션성이 강하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지만 '리시타', '피오나'와 '이비' 등을 보니 너무나 잘 생기고 아름다워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기에프'나 '달심' 같은 캐릭터가 좋거든요. 솔직히 팔다리 늘어나고 불 뿜는 애를 어떻게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