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나스 이 놈. 사람을 울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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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나스 이 놈. 사람을 울리는군.
이젠 클리어하실 분들은 거의 하셨을테니 스포일러 경고 없이 바로 갑니다. 7장에서 우르크의 제사장으로 길가메시의 비서 역을 했던 시두리. 인상깊은 조연이었지만 7장 후반에 실종, 이후 구인류 종말 대학살의 와중 죽은 사람 취급해서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요. 실은 여기에 반전이 있습니다. 7장 17절 2스테이지. 시두리를 포함한 납치된 우르크 시민들을 구하러 갔을 때, 기묘하게 무저항이었던 라훔을 기억하십니까? 그저 양 팔을 들어올려 위협할 뿐, 대사도 "?" "??" "----------------------!" 3단 변화 3개로 이후 침묵 끝에 무저항으로 도주한 라훔. 7장 3절에서 플레이어들은 누군가에게 현대 일본에서 항복의 포즈와 관용표현을 알려줬었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