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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준플옵 1차전 - 양팀의 불안요소 대폭발
롯데의 불안요소 1. 내야 수비 : 수비 능력이 확실히 저하된 조성환과 오래 경기를 쉰 박종윤. 이 쪽의 문제점이 터졌다. 직관이라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박종윤은 얼굴에 맞고 공에 트라우마가 생긴 건 아닌가 할 정도로 악송구나 강습 처리가 잘 안되었다. 박종윤답지 않게. 2. 오재원 미치다 : 양승호 감독이 경계했던 오재원. 얘가 이렇게 기분을 내면 두산의 테이블세터 걱정은 없어진다. 3. 전준우 미치다 : 미디어데이 때 롯데에서 미쳐야 할 선수로 지목된 전준우도 미쳤다. 다들 유인구를 참으며 니퍼트의 성질을 건드려 3개의 볼넷을 얻고 만루를 만들고 니퍼트를 쓰러뜨리기 일보직전에서 나홀로 영웅스윙, 그리고 무득점 이닝 종료. 전준우는 롯데의 공격흐름을 끊어 먹는 역할을 충실히 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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