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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holia, 2011
일요일 저녁에는 영화를 본다. 상영관이 사라져 날짜에 쫓기지만 않는다면 일요일 저녁 혼자 보는것만큼 더 넓은 곳까지 나를 확장시켜 주는 시간대도 없는 것 같다. 이번주 선택한 영화는 멜랑콜리아였다. 지금까지 포기하고 싶었던 영화가 몇 편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뛰쳐나가고 싶었던 것은 처음이었다. 영화가 시작하고 1시간이 지날 때까지 나는 몇 번이나 엉덩이를 들썩이며 불편함을 참아야했다. 극 초반부터 펼쳐지는 핸드헬드기법때문인가 생각했지만 저스틴의 우울증의 감정변화에 속이 닳았음을 깨달았다. 2장이 시작되고 신경쇠약증을 보이는 다른 그녀가 등장한다. 감독은 그녀들의 감정을 기나긴 관찰로 지독하게 쌓는다. 가장 지독하면서도 아름답고 우아하다니. 지구 종말과 함께 인간의 절망감과 불안, 공포를 밀도 있게 그리고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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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여행에 홍대를 두번갔어요 첫날에 갔던 이야기를 제대로 안쓴거 같아서 기록삼아 첫날 마지막날 홍대 갔던 기록을 남겨 봅니다. 요기는 합정교보문고에 있는 가챠들 직접 고르는 가챠?? 처음엔 합정에 컴퓨터 견적내러 갔죠 주노아부지 구독한 허수아비컴퓨터 민호 컴퓨터는 준호쓰던거 물려받아 쓰는터라 하도 버벅되어서 자기돈+가족돈 합쳐서 사기로.. 아부지랑 형아들이랑 견적내는 동안 나는 바로 옆에 있는 교보문고에서 윤호가 필요한 책 살꺼 있나 보기 우리 막내 책사줌. 아주 작은 책인데 엄청 비싸네요.. 미술책들이 비싸지만 ㅠ.ㅠ; 막내 고등학교 준비를 위한 책을 구입.. 그리고 홍대로 갔어요 컴퓨터는 마지막날 찾아 가.......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시리즈 1탄, 현대 노르웨이 문학의 살아있는 거장 '욘 포세‘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5기 조연희입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문학계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역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도 독서 열풍 속에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지난 2023년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은 노르웨이의 거장 욘 포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욘 포세는 1959년 노르웨이 해안 도시 헤우게순에서 태어난 작가로, 1983년 장편소설 「레드, 블랙」으로 데뷔해 1994년에는 첫 희곡 「그리고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으리라」를 발표했고, 현재까지도 수십 편의 희곡을 발표하며 무대를 900회 이상 올렸습니다. 욘 포세는 노르웨이 문학을 대표하.......

11월 서울 가볼 만한 곳, 데이트하기 좋은 복합문화공간 추천 (운영시간, 주차) :: 쌈지길, 커먼그라운드, KT&G 상상마당 홍대, 언더스탠드에비뉴
쌀쌀한 바람이 부는 11월에 방문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서울 가볼 만한 복합문화공간을 추천해 드립니다. ⭐ 추천 장소 ⭐ 쌈지길, 커먼그라운드, KT&G 상상마당 홍대, 언더스탠드에비뉴 1. 쌈지길 ◇ 운영시간 : 매일 10:30~20:30 ※설·추석 당일 휴무 ◇ 인근 주차장 이용 인사동의 대표 명소로 손꼽히는 쌈지길에는 도자, 섬유, 금속, 목공 등 다양한 공예숍이 있습니다. 이곳은 완만한 경사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계단 없이도 모든 층을 둘러볼 수 있는 신기한 구조인데요. 한쪽에서는 소품들을 구경하고 반대쪽에서는 뻥 뚫린 외부 공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오르막을 걷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이곳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