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의 무대로 사이타마가 많은 이유가 너무 슬프다 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0월 21일 |
1: アキレス腱固め(岡山県):2013/10/20(日) 16:17:18.25 ID:NCUXH4dd0 어째서 인기 애니의 무대로 사이타마가 많은 걸까? 사이타마 유카리의 만화 애니메이션을 주체로 삼는 이벤트 「アニ玉祭」가 10월 19일 , 20일 개최된다. 성지순례의 불을 붙인 『러키☆스타』의 쿠키시・와시미야 신사를 시작으로,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나 『오늘부터 신령님』등, 애니의 성지가 집중되어 있는 사이타마. 하지만, 「여름에 여행이나 놀러 가보고 싶은 도도부현 랭킹」에선 무려 최하위로, 아사도라의 무대가 된 것도 47도도부현 중 최하위, 다사이(촌스런)타마라고 바보 취급 받는 일도 많은 사이타마현. 그게, 어째서 애니에선 인기작품의 무대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
마왕「용사의 마을 근처엔 잡몹을 배치해둘까…」←이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4월 16일 |
1 왜 그렇게 얕보는거야? 2 게임이니까 3 마왕성에서 머니까 잡몹을 배치하는거임 RPG의 건드리면 안되는 곳 4 먼저 거점 근처를 굳히지 않으면 멸망하니까 8 용자가 한명이라고 생각해? 9 우연히 잡몹 밖에 배치되지 않았던 지역의 모험자가 마왕을 쓰러트릴 뿐 10 마왕 「보스 앞엔 회복이랑 세이브 포인트를 두자」 11 잡몹이 있는 곳에 용사가 자라는 거라고 14 피사로 「용사 발견했다! 내가 죽이러 간다구!」 18 마왕 「좋아 내 성에 용자의 최강 장비를 둘까!」 73 왜 다른 집의 선반을 멋대로 열어도 처벌받지 않는건가 75 마왕 「여긴 막다른 길이네…보물상자를 두자」
[칸코레] 그저 이벤트 시작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4월 21일 |
착임 이후 처음으로 10만이 넘어가는 연탄강을 보는군요. 지난 이벤트에서 좀 준비가 부족해서 고생했던걸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레벨링과 자원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이벤트에서 아키즈키와 프린츠 오이겐이 드롭함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엑스트라 을 이상의 난이도에서 파밍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지난 트럭 섬 이벤트에서 진수부가 터저라 파밍한걸 생각하면 이번엔 목표가 적어서 오히려 홀가분한 느낌도 듭니다. 함대 레벨링은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두번째 이벤트지만 확실히 첫번째 이벤트보단 자신감이 있네요. 모자랐던 중순, 경순, 구축도 어느정도 만족할만큼 키웠고 전함과 공모조의 레벨링도 나름대로 충실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장비면에서도 렛푸도 많이 늘었고 46cm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