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일 열심히 즐기고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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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이제 2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올해 가장 즐기고 있는 게임이 있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게임은 최근 게임이 아닌 20년전에 나온 게임인데, 바로 세가 새턴용 RPG 그란디아입니다. 작년에 세가 새턴 본체를 손에 넣게 되어서 올해 봄 일본 여행 때 일본에서 구입해 왔는데, 명성있는 게임인 만큼 플레이해보니 스토리도, 전투도 모두 재밌어서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스토리가 알기 쉽고 직설적이면서 모험을 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게 좋았고, 초반에 본격적인 여행을 떠날 때 주인공 저스틴의 어머니가 써준 편지를 읽었을 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오프닝 영상도 볼 때마다 음악과 영상이 두근거리는 느낌을 주는데, 그 때문에 게임을 틀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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