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배우가 또 한 명 떠났다...명복을 빈다. 순전히 나만의 선입견인데, 남자 말고 여자 입장에서 보면 역대 본드들 중에 가장 '곁에 두면 든든할 남자'일 성 싶다. 로저는 든든함보다 같이 뛰고 굴러야 할 것 같고, 티모시는 아주 정확한 지시를 내리겠지만 따로 뛰어야 할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