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LOL [6.14]
By 내 관심이 날아갈 때까지 일기 | 2012년 6월 15일 |
왜 안 올라프요?? 뭐 탑에서 1~2번 지면 뒤 엎을 수 없는 건 그렇다 치고 올라프로 흥했네여 ㅎㅎ 탑만 뽀개고 별다르게 로밍 안가도 겜들이 무난하게 흘러가긴 했지만서도 초가스는 드럽게 올만에 보는 거 같고.... 잭스는 대회에서 흥한뒤로 자주 나오더라구여 그래도 이 형이 좀 못해서 맞다이 이겼고 ㅇㅇ 뽀삐가 갱을 오긴 오는데 벽꿍도 잘 못쓰고 r+고스트 해버리니까 갱면역! 뭐 그냥 이리저리 이기기 시작했고 승패차는 어느 덧 4!!!!
염력, 2018
By 소요소요 | 2018년 2월 1일 |
염력 예고편이랑 포스터 보면 딱 어떨지 느껴지는데 보고나서 딱 그 느낌.다들 엄청 즐겁게 웃던데, 하하하 하면서.(나는 류승룡의 염력 몸짓에 너무 웃겨서 울면서 봤다 ㅋㅋㅋㅋ)난 몸개그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이제 설 연휴도 다가오고. 온 가족 옹기종기 모여서 보기 딱 좋네. 그러면서 예전에 용산에 있었던 일도 생각하고 그러는거지. 그때도 류승룡이 염력을 이용했었으면 참 좋았겠다, 하면서. <부산행>봤을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뭐. 문화의 날이라 오천원에 봐서 내가 많이 너그러운걸까. 그래도 난 재밌었다. 류승룡이 염력 이용해서 탑 쌓아 놓은 거는 지금 생각해도 계속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아직까지 최고 몸개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