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311 시범경기 3차전 vs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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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이기기는 했지만 만족스럽기보다는 김선빈 실책빨에 브랫 필의 공황장애로 이긴 경기여서 찝찝함만이 남는다. 승패여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오늘도 이래저래 부상이야기가 여러 개 들려오는데 져도 좋으니까 무리는 하지 말았으면-_- 아직 한국은 날씨가 덜 풀려서인지 오늘 선발인 금민철을 포함해서, 박병호를 비롯해 주전으로 출격해야할 선수들이 이래저래 작은 부상이나 통증을 벌써부터 앓고 있는데 몹시 걱정된다. 시범경기는 겨우 세 경기 진행되었을 뿐인데 날이 빨리 풀려야 근본적인 문제가 수습되지않을까 싶고, 너무 열심히는 하지 말았으면. 어차피 주전은 보장해주는 폴리시의 감독이고 무리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말이다. 선발 금민철의 경우 1,2회에 잘 던지다가 갑작스레 납레기모드를 시작했는데 아마 기사에 나온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