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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9.22 - 태국전.
0. 아무 생각없이 '오늘 야구하니까 일찍 퇴근해야지'라며 설레발을 떨었단 내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1. 중학 대표와 야구를 하면 이런 정도의 차이가 날까요. 그냥 뭐 학살모드라서... 느린볼에 타이밍 맞추기 어려워했던 것은 있었지만, 그건 그거고 저쪽이 알아서 무너지면서 뭔가 경기가 후다다다닥 넘어갔네요. 실책도 많았고 실책성 플레이도 많았고 적시타도 나왔고... 근데 의외로 홈런은 없었고. 홈런이 안나오다니 확실히 빠따는 믿을게 못되는군요. 2. 투수들도 연달아서 줄줄이 나오는데, 김광현-유원상-이태양-이재학. 유원상만 위기에 몰렸지만 맘잡고 던지니 위기탈출. 다들 뭔가 연습게임보다도 더 쉽게 쉽게 간 듯 하네요. 3. LG의 1.5군과의 경기를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