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진영, 뒤늦게 발견한 ‘4번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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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진영, 뒤늦게 발견한 ‘4번 체질’
LG가 ‘홈런 쇼’로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폭발시켜 8:2로 완승했습니다. 승부처는 7회초였습니다. LG가 4:2로 불안하게 앞선 7회초 2사 후 정성훈의 1타점 좌전 적시타에 이어 이진영의 우월 2점 홈런으로 7:2로 벌렸습니다. 경기 후반 5점차로 벌어지자 두산의 추격 의지는 꺾였습니다. 이병규(7번)의 백 투 백 홈런이 터져 8:2가 되었고 더 이상의 점수 변화 없이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진영이 4번 타자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4번 타순에서 이진영은 35타수 17안타 0.486의 타율 2홈런 13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른 타순과 비교했을 때 4번 타자로 출전했을 때가 타율과 타점이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