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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 문화마을 갔다 왔습니다.
10월 28일에 동생이 말도 없이 부산에 내려왔기에 어디갈지 정하지도 못해서 어디가고 싶은지 물어니 감천문화마을에 가고싶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자갈치역에서 한 정거장 더 가서 토성역에서 내려 부산대 병원에서 마을버스타면 갈 수 있다고 올려져 있더군요. 그리고 6.25때 피란민들이 이 마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처음엔 판자촌이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용두산타워에서 '저쪽으론 하꼬방이 많이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여기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마을버스타고 가는데 5분 정도 계속 올라가는데 점점 길이 좁아 집니다. 마을버스에서 내려 정류장에서 보니 잘 보입니다. 여기서 조금 걸어내려가면 포토존이 되어 있지만 정류장이 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오른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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