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엔트리 변경’으로 분위기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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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엔트리 변경’으로 분위기 쇄신?
LG는 지난 주 3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KIA와 SK를 상대로 한 원정 6연전에서 5할 승률을 거뒀으나 부상자가 많은 팀들을 상대로 더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5월 13일 LG 사령탑에 취임한 후 2주 동안 9경기에서 5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롯데와 KIA를 상대로 각각 2승 1패로 연속 위닝 시리즈를 거뒀지만 SK를 상대로는 1승 뒤 2연패했습니다. 결코 나쁜 성적은 아니지만 LG가 확실한 상승세로 반전했다고 규정하기도 어려운 성적입니다. 주목할 점은 양상문 감독이 취임 이후 엔트리 변경을 최소화했다는 사실입니다. 양상문 감독이 취임한 이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2군으로 내려간 선수는 투수 김선규가 유일합니다. 김선규가 부진한 탓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