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공포영화제 _ 컨저링, 피막, 마마, 노 원 리브스, 쏘우,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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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공포영화제 _ 컨저링, 피막, 마마, 노 원 리브스, 쏘우, 롤러코스터

9회 공포영화제 _ 컨저링, 피막, 마마, 노 원 리브스, 쏘우, 롤러코스터

제8회 공포영화제 - 실크, 무서운 이야기, 소원을 말해봐, 엑소시스트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끼리만의 공포영화제가 열렸다. 작년에 펜션을 빌려보니 좋긴 했지만,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1박 하는 게 힘들어진 멤버도 있는 관계로 집에서 했다. 내년은 10회째니 메가박스라도 빌려보자며 의기투합했다. (말로만.ㅋㅋ) 개막작은 올해 우리나라 관객들을 강타한 컨저링(제임스 완 감독 | 베라 파미가, 릴리 테일러, 패트릭 윌슨 주연). '컨저링'이란 한국말로 '주술'이란다. 귀신 하나 안나오는데도, 주인공이 손뼉만 쳐도 무섭다는 소문을 듣고 봤는데...귀신이 왜 안나와? 몇번이나 나오더만! ㅠ.ㅠ 손뼉만 쳐도 무섭게 되어 있어. 손뼉으로 사람을 놀래키니까. 어쨌거나 재미있게 봤다. 영매인 부인과 함께 일하는 남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