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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보았다
문득 옛 포스팅 쓰다만 걸 정리하다 14년 여름 이벤 쓰던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진짜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게 전함서희가 중간에서 전함이고 뭐고 한놈 푹찍 해버리지, 그래도 어떻게 보스방에 들어가니 삼식탄 써도 데미지가 찰지게 먹히지 않는 보스에, 확률게임 빠칭코 좀 하라고 전함서희를 밑에 하나 더 넣어.... 근데 생각해 보면 이때도 나름 인정은 있어요. 나중에는 전함서희가 보스 밑에 둘씩이나 쳐 튀어나오니 말이죠. 결국 더러운거 하고 어려운거 구분좀 하자면서 포스팅도 썼던데.... 이번 봄 이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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