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무대에서 연기하는데 연출이 후쿠다 유이치... 아케가라스도 그렇고 후쿠다가 계속 밀어주는것 같네 ㅋ 여차하면 후쿠다 군단에 들어가겠음. 간만에 인터뷰 전문번역해봤다. 93년생. 교토출신. 158cm. 취미는 고양이와 놀기. 특기는 서도, 알토색소폰 이번 그라비아에서 본인이 가장 맘에드는 사진이라고 말한건 아래에서 ↑↑째 사진. 포즈 안취했는데 기습촬영해서 찍은것. 눈빛이 살아있어서 그렇다고함. 애시당초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서 상경. 요즘 자신이 처음 목표로 했던 영화배우에 점점 가까워지는것 같아서 살맛난다고. 태그 : 요시오카 리호(吉岡里帆) 주프레에 반년만에 등장한 요시오카 리호. 그동안 드라마, 버라이어티, cm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