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왕이로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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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영화감상] 광해, 왕이된 남자를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전 원래 진지한 리얼리즘이 들어간 작품들이 성격때문인지 취향에 맞지 않아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허구적인 내용이 들어간 판타지를 매우 좋아하고 그것이 한복을 입은 가상역사물이라던지 시대극 패러디물이라면 이것저것 많이 찾는 편이었습니다. 오래 전 작은누님이랑 함께 보았던 악명 높다고 욕을 한 '디 워(중간에 조선시대가 나왔으니..)'부터 1년 전 감상했던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최종병기 활'뿐 만 아니라 이번 해 여름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감상했었죠. 유치하면서 단순한 플롯을 생각하는 저에겐 조금이라도 진지하면서도 흐뭇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이것저것 한복이 등장하는 허
[나는 왕이로소이다] 그럭저럭 볼만했던 팩션 사극 코미디물
감독;장규성 주연;주지훈,박영규,이하늬마약파문 이후 연기활동을 중단했던 주지훈의 3년만의 복귀작으로써주지훈이 1인 2역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개봉후에 예매해서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 의 연출을 맡은 장규성 감독이 연출을맡은 팩션 사극 코미디 영화 주지훈이 충녕과 덕칠 1인 2역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본 나의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웃으면서 볼만한 팩션 코믹 사극이었다는 것이다.1418년 세종 즉위당시 왕세자가

세종대왕판 왕자와 거지 -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8) 장규성 감독, 주지훈 주연, 임원희/김수로/백윤식 조연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를 한국식으로 각색한 작품.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의 작품 중에서도 유독 동화적인 내용인데 원전은 북유럽에 내려오는 민담이라고 한다. 그것을 마크 트웨인이 정리하여 소설화 시켰고, 이 '왕이로소이다'는 그 '왕자와 거지'의 플롯을 그대로 따다가 코믹 사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시대는 조선 태종 시대. 왕세자인 양녕대군은 품행 문제로 차기 왕권을 박탈당하고, 둘째인 효령은 불교에 심취하였고 학문을 갈고 닦는데 힘쓰던 셋째인 충녕이 차기 왕(훗날 세종)으로 결정된다. 특별히 왕위에 관심이 없었고 양녕의 분노가 두려운 충녕은 궁 밖으로 탈출을 결심

국내 박스오피스 '도둑들' 920만 돌파!
'도둑들'의 역대 최고 속도의 흥행이 멈추질 않는군요. 3주 연속 1위를 차지, 3주차 주말에도 113만 9천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수가 923만 7천명에 이르렀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67억 8천만원. 2주차까지 688만을 넘기면서 '천만 돌파가 정말 현실적으로 보이는' 수준의 흥행이 뭔지 보여줬는데 이젠 뭐, 천만 돌파는 기정사실이고 어디까지 갈지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월요일에도 24만명을 추가해서 누적 947만 9천명을 기록했기 때문에 주중에 천만 돌파할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총제작비 140억 들여서 그게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영화가 나올 줄이야-_-; 최동훈 감독은 우리나라 최강의 흥행 마술사로 등극하는군요. 2위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입니다. 차태현, 오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