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Posts
141 posts
8월 3주 : 9월 준비하기
9월부터는 바빠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바빴던 한주. 수업계획서도 쓰고 등록금도 납부했고, 추가 계약과 인터뷰도 많았던 시기였네요. 월요일과 목요일 밤에는 모의면접 참가. 학생들이 요즘 게임을 너무 안해요. 학원에서 배워서 업무 지식은 있는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떨어지고 옛날 게임만 기준으로 생각해서 문제. 게임을 좀 많이 하라고 유도해야겠어요 ㅠ 화요일은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서비스 기획'에 대한 전문가 인터뷰. 오랜만에 영상 촬영이었는데, 메이크업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여친님이 선릉에 오전부터 일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같이 점심먹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날. 미래는 누가 뭐래.......

8월 2주 : 열대야 속 여기저기
이번주도 더웠습니다! 엄청난 열대야 때문에 거의 못자고 덕분에 페르소나5만 많이 했네요. 주말에는 꿈이사 모임. 딕싯을 가져가서 '공감의 거리'를 주제로 진행했어요.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매번 걱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월요일은 나홀로 전시 체험. 이토준지 호러 하우스 다녀왔어요. 솔직히... 또가고 싶은 마음도. ㅠ 볼게 많다기보다는 즐기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거든요. 시나리오 4기 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과 학생들 구성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하네요.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도 병행하고 있어요. 이전 기수 학생들도 빨리 다 취업했으면... 이틀간 여친님과 양주 여행. 다녀오면서 차.......

8월 1주 : 폭염과 이모빌라이저
이번 주는 더위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일도 분명히 이것저것 했는데 기억이 혼미할 정도... 빨리 더위가 가시기를 바랍니다. ㅠ 양주에 갈 예정이었는데, 어머니가 실수로 자동차 열쇠를 세탁기에 돌려버리심. 하필 이모빌라이저라서... 정비소도 가고 난리를 쳤네요. 결국 일주일이나 걸려서 수리 완료. 양주에 가기로 한 날 못간 대신 건대에 있는 호텔디자이너스에 숙박. 하루라도 시원하게 살고 싶었는데, 못간데 대한 원한이었습니다. 시원하고 뷰도 좋고 멋진 하루였어요. 요즘은 너무 더워서 오전에 카페에 가버립니다.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살다보면 밤에 잠을 자기도 힘들고 일찍 깨서 부지런해지는 것 같아요. 여친님 기다리느라 성.......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