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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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혹은 실패, 한국 음악인의 영화들
오는 4월 장범준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다시, 벚꽃"이 개봉한다. '벚꽃 엔딩'을 통해 봄의 새로운 전령이 된 그의 이력에 걸맞은 제목과 개봉일이 빠르게 각인된다. 영화는 뮤지션, 한 집안의 가장, 20대 청년 등 장범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노래에 대한 숨겨진 얘기와 활동에 대한 입장도 담았다고 한다. 버스커 버스커와 장범준의 팬들이라면 4월이 기다려질 듯하다. 음악 애호가들에게 음악, 뮤지션과 관련된 영화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대적 결핍도 느끼지 않을까 싶다. 외국에서는 "라라 랜드"(La La Land), "씽"(Sing), "송 투 송"(Song To Song) 등의 뮤지컬 상업영화가 꾸준히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거의 전무한 탓이다. "원스"

아이돌 단상
1.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의 경험상 자신에게 미흡함을 많이 느끼거나 혹은 정말로 모자란 사람 등이 남, 특히 연예인에게 필요 이상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경향이 짙었다. 대표적으로 "쟤, 화장(성형)빨이야." 하는 것부터 찾으려는 사람들. 어쩌면 도덕적 잣대보다는 단순히 외모에 국한된 사항일지도 모른다. 사진은 지금 내 휴대폰 바탕화면인 나인뮤지스 경리. 요새 음악의 신 시즌2에서 활약 중이다. 노래는 잘 모른다; 2. 포미닛이 사실상 해체했다. 노래가 괜찮은 걸그룹이었는데 아쉽다. 같은 회사의 비스트도 베이스가 되는 노래가 좋아서 굉장히 맘에 들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노래가 착착 붙는 아이돌을 좋아했다. 어릴 적 HOT의 팬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젝스키스를 더 좋아했는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