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티거.](https://img.zoomtrend.com/2013/02/22/a0013866_51261ec73330e.jpg)
6호전차 티거는 강하고도 용맹스러우며, 기민하고도 전투에 능하다. 중장갑이고 고화력이며 , 기동성도 준수하며 . 씩씩하고도 날래며, 세차고도 사납다. 그야말로 천하에 대적할 전차가 없다. 그러나 쏘련의 JS 패밀리는 티거을 잡아먹고, SU-100은 티거의 장갑을 찢는다, 저 멀리 천조의 퍼싱과 T34도 티거를 잡아먹는다. , 영길리의 센츄리온은 105미리 강선포로 티거를 잡아먹는다. 중국의 59식도 티거를 잡아먹고, 법국의 고티어 구축들도 티거를 잡아먹는다. KV-1S는 122MM로 티거의 탄약고와 엔진을 털어 먹는다. 점보 셔먼은 셔먼으로 오인하는 티거가 접근하면 그 맷집으로 티거와 겨루고 , T-34/85도 티거를 만나면 두려워하지 않는다.. 티거가 타 자주포들의 포화에 걸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