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체험판 메인 스토리는 클리어하고 아발론 하피 토벌 미션 직전까지 진행. 2. 3시간 남짓 즐긴 감상은 몬헌과는 플레이 감각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기존의 헌팅액션 팬 입장에서는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 부분으로,추적의 요소를 일절 배제하고 철저하게 보스몹을 상대로 한 전투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공물' 개념의 도입으로 공격 횟수에 한도가 존재하며게임의 속도감은 갓이터 수준으로 빠르며 미션 클리어에 소요되는 시간도 짧다.전투 파트에서는 공물 관리, 잡몹 처리, 필드상 회복 등 신경쓸 요소가 은근히 많다.몬스터헌터 혹은 갓이터와 비교하자면 셋 중 난이도는 가장 어렵다.아직 안 익숙해서 그렇다면 모르겠다만... 3.하피 디자인 말인데.공개되었을때부터 충격적인 비주얼이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대박이다.닭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