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비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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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51)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거리
1. 저번 포스팅에서는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에 다뤘고... 이번엔 몬테비데오의 평범한 거리에 대해 쓰려고 한다. 별 내용은 없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 2. 몬테비데오 시내를 걸으며 느꼈던 것 첫번째. 골목골목에 서점들이 꽤 많았다. 그것도 그냥 서점이 아니라 옛날 건물들을 개조해 만든 고풍스러운 서점들이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책들이 스페인어였기 때문에, 내가 제대로 볼 수 있는 건 엽서나 사진첩 뿐이었다. 스페인어를 대충이라도 배우고 갔으면 재밌었을 것을, 아쉽다. 다음에 남미 가게 되면 현지 스페인어 학원 반년 코스라도 밟아야지, 원. 3. 몬테비데오 시내를 걸으며 느꼈던 것 두번

남미여행 (50)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
사실 부제를 "달러를 위한 여정" 혹은 "달러 원정대" 혹은 "운빨 떨어진 여행자" 등등으로 쓰려고 했는데, 그럼 나 같은 처지의 남미를 여행하는 여행자(돈 없고 시간도 없는 여행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므로 정보 검색을 위해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란 부제를 사용했다. 음... 그치만 재미없다. 뭐 이런 밋밋한 부제가... 아쉽다. 지금이라도 바꿀까. 아냐, 지금 지구상 어딘가에서 여비를 줄이기 위해 홀로 삐걱이는 호스텔 침대에 누워 구글링을 하고 있을 나 같은 여행자들을 위해 저 제목으로 가자. 힘내세요 혼자 남미를 여행하는 여행자 여러분. 1. 여태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 일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일차 - 레콜레타 지역 2일차 - 산 텔모 (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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