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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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배운 작은 지혜
(두산베어스투수-니퍼트) 1회부터 9회까지, 선발투수부터 마무리투수까지. 야구를 보고 배운 몇 가지. 선발투수는 보통 100여개의 공을 던지며 적으면 5회 많으면 7회정도까지 던진다. 그리고 중간계투가 2~3회. 마무리 투수가 1~2회정도를 커버하게 된다. 딱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선발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내 하루와 비교해 보았을 때, 아침에 일어난 그 순간부터 점심을 먹고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 오후시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NC다이노스투수-손민한) 단, 선발투수가 모두 7회까지 혹은 그 이상을 던져 완투승을 거두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5~6회정도에서 투구수 100여개를 채우고 내려오게 된다. 또는, 상대팀 타자들에게 많은 피안타를 허용하고 초반 3회도

‘WBC 비밀병기’ 박희수-유원상 뜬다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본격적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대표팀이 소집되어 류중일 감독 등의 기자회견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은 대표팀이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전지 훈련지이자 1라운드의 격전지인 대만으로 향합니다. 단기전을 겸한 국제전에서는 투수력이 승부를 가른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하지만 제2회 WBC에서 대표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던 ‘좌완 빅3’ 봉중근, 류현진, 김광현은 이번 대표팀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선발 투수진은 지난 대회에 비해 약화된 것이 사실입니다. WBC는 투구수 제한 규정이 존재합니다. 1라운드에서 모든 투수의 투구수는 65개로 제한되며 2라운드는 80구, 준결승전 이후에는 95개로 제한됩니다. 50구 이상을 던진 투수는 4일을 휴식해야만 합니다.

박희수-정우람 SK 필승 불펜, 불안하다
SK는 10월 20일 적지인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무엇보다 선발 투수 마리오의 6이닝 무실점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벼랑에서 탈출해 홈인 문학구장에서 벌어지는 5차전까지 끌고 가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셋업맨 박희수와 마무리 정우람으로 어이지는 SK의 필승계투조는 플레이오프 들어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월 16일 벌어진 1차전에서는 1이닝 씩 맡아 SK의 2:1 승리를 지키며 박희수는 홀드를, 정우람은 세이브를 챙겼지만 2차전부터는 달랐습니다. (사진 : SK 박희수) 10월 17일 펼쳐진 2차전에서 박희수는 4:3으로 쫓긴 7회초에 등판했지만 1사 2루에서 대타 조성환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그에 앞서 두 번째 투수 엄정욱이 0.2이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