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츠나

온다 (来る, 2018년 12월 7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11일 | 
온다(来る)주연 : 츠마부키 사토시, 오카다 준이치출연 : 쿠로키 하루, 코마츠 나나, 아오키 무네타카, 마츠 타카코감독 : 나카시마 테츠야2018년 12월 7일 일본 개봉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고백을 감독했던 나카지마 테츠야의 최신작 '온다 (来る)'. 주인공은 오카다 준이치 (v6). 그 외의 출연진으로는 츠마부키 사토시, 마츠 다카코, 코마츠 나나, 쿠로키 하루가 출연했다. 이 작품의 기획 프로듀서는 영화 악인, 모테키, 너의 이름은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내놓은 카와무라 겐키 씨가 담당했다. ​ 이 영화의 소재는 사와무리 아치의 '보기왕이 온다' 이다. 호러 소설 대상 작품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협에 왕도의 두려움을 가지면서도 지금까지 정의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각도를 바꾸어 보

키타무라 타쿠미·코마츠 나나·요시자와 료가 삼남매. 니시 카나코의 '사쿠라' 영화화

By 4ever-ing | 2019년 4월 4일 | 
키타무라 타쿠미·코마츠 나나·요시자와 료가 삼남매. 니시 카나코의 '사쿠라' 영화화
키타무라 타쿠미, 코마츠 나나, 요시자와 료가 영화 '사쿠라'(2020년 초여름 공개)에 출연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니시 카나코에 의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실사화. 잘생기고 인기많은 장남 이치(요시자와)와 비정상적으로 큰오빠를 사랑하는 전대미문의 여동생 미키(코마츠). 그리고 평범한 차남인 카오루(키타무라). 황당하지만 행복한 가족이었지만, 가족의 영웅적인 존재인 형이 교통사고를 당하자 운명이 크게 변해 간다. 그런 가족에게 애견인 사쿠라는 항상 동행했다. 하세가와 집의 차남으로 대학생 카오루를 키타무라가, 초 미형의 여동생 미키를 코마츠, 그리고 인기남인 장남 이치를 요시자와가 연기,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3남매를 그린다. 감독은 '3월의 사자'(벨기에 왕실

'언덕길의 아폴론', 주제가는 오다 카즈마가 새로 쓴 작품. 실사판 예고편&포스터도 공개

By 4ever-ing | 2017년 12월 19일 | 
'언덕길의 아폴론', 주제가는 오다 카즈마가 새로 쓴 작품. 실사판 예고편&포스터도 공개
인기 그룹 'Hey! Say! JUMP'의 치넨 유리 주연으로, 코다마 유키의 만화를 실사화하는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의 주제가를 가수 오다 카즈마가 담당하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주제가는 신곡 '비탈길을 올라'. 작품에 등장하는 학교와 마찬가지로 고지대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는 오다는 "자신이 쓰는 곡이 영화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과 보는 분들의 생각에 조금이라도 부합할 수 있으면 기쁠 것입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주제가 발표에 맞춰 영화의 예고편 영상과 포스터도 공개되었다. 예고편 영상은 1분 30초로 주인공 카오루(치넨)와 불량소년 센타로(나카가와 타이시)가 재즈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장면과 카오루가 리츠코(코마츠 나나)를 짝사랑하는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포스터에는 치

'언덕길의 아폴론' 치넨 유리 주연의 실사판 티저 영상이 공개. 나카가와 타이시, 코마츠 나나의 모습도

By 4ever-ing | 2017년 11월 12일 | 
'언덕길의 아폴론' 치넨 유리 주연의 실사판 티저 영상이 공개. 나카가와 타이시, 코마츠 나나의 모습도
인기 그룹 'Hey! Say! JUMP'의 치넨 유리 주연으로 코다마 유키의 만화를 실사화 한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의 티저 영상이 11일, 동 작품의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되었다. 치넨이 연기하는 주인공 니시미 카오루와 나카가와 타이시가 연기하는 카와부치 센타로, 코마츠 나나가 연기하는 무카에 리츠코 세명이 교복 차림으로 웃으며 사진에 '평생이지만 친구들과 만나 평생 사랑을 한 우리의 10년의 이야기'라는 카피가 첨부되어 있다. '언덕길의 아폴론'은 도시에서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로 이사온 전학생으로 주위에 마음을 닫은 주인공 카오루가 센타로와 리츠코와 만나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 만화. 재즈 테마로 카오루, 센타로가 음악 활동을 통해 우정이 깊어져간다. '월간 flowers'(쇼우갓칸)에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