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라비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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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2024년)
서로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은 ... 어쩌면 그 어떤 행운 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보고 그 상황을 대리 공감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우리는 소울 메이트(영혼의 동반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호 감독의 이번 소울 메이트 이야기는 영혼이 허물어진 두 중년이 여름이 끝날 무렵에 만나 서로의 마음을 잠시 바라봐 주었던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두 중년이 교감하면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작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꽤나 흥미롭게 본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희는 매년 여름 제주도로 보이는 바닷가 마을에서 한 달간을 머무릅.......
일상 20180318 - 20180324 :: 라트라비아타, 프렌즈 이탈리아
일상 20180318 - 20180324 :: 라트라비아타, 프렌즈 이탈리아이상하게 노곤하고 힘든 한주였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미션은 클리어~프렌즈 이탈리아 개정을 시작했습니다.로마부터 시작해서 아시지까지 보냈네요. 4월 첫주까지는 달리기 일정...오랜 시간 함께 하는 같은 이름의 동생과 캐주얼 오페라 를 봤어요.정식 오페라를 보려면 매우 힘들다는데 이런 형식의 극은 접하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좋고 잼나더라구요.이 극 뿐만 아니라 다른 오페라들도 비슷한 형식으로 먼저 접하면 나중에 언젠가는 정식 오페라를???오랜만에 동네 횟잡에서 회를... 사실 저는 스끼다시를 먹고 싶어서 가자는거였는데 하튼 선택 실패! ㅠㅠ그래도 맛있었네요. 여전히 불교방송 라디오 출연은 이어가고 있습니다.지난 주에는 인상파화가들이 사랑한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바르비종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요.오베르 쉬르 우아즈 소개하면서 반 고흐의 인생 이야기 하고, 그의 그림에서 영감 받아 만들어진 노래 소개했는데노래 나가는 동안 진행자 분과 울뻔... ㅠㅠ변덕스러운 날씨와 미세먼지의 습격 속에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