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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1위 '청년경찰' 2위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1위 '청년경찰' 2위

'택시운전사'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9.5% 감소한 177만명, 누적 793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627억원. 제작비가 150억원에 달하는 블록버스터였습니다만 손익분기점 450만명을 아주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간만에 천만 돌파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기세입니다. 2위는 코믹 액션영화 '청년경찰'입니다. '코알라'의 김주환 감독이 연출했고 박서준, 강하늘 주연. 105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2만 6천명, 한주간 194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54억 6천만원. 총제작비 70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 짜리 영화인데 첫주부터 아주 훌륭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택시운전사'가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데도 한주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첫주 43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택시운전사' 첫주 430만 돌파!

'택시운전사' 개봉. '고지전'의 장훈 감독이 연출했고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와 함께한 택시운전사의 이야기. 영화를 둘러싼 이야기들은 활발하고 풍부하게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0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92만 5천명, 한주간 436만 1천명이라는 경이로운 스코어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영화 제작비는 150억, 손익분기점은 450만명이라고 하는데 개봉 첫주 성적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이 근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월요일까지의 집계로 이미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어 500만명을 바라보는 중. 아마 오늘(화요일) 500만명을 돌파하겠지요. 한편 이 영화는 주말 토, 일 이틀 동안 일일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북미 박스오피스 '다크 타워' 대혹평 받으며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다크 타워' 대혹평 받으며 1위

'다크 타워 : 희망의 탑'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7부작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스티븐 킹은 그 수많은 베스트셀러 전적의 레전드 작가고 많은 작품이 영화화되었죠. 그중에는 '쇼생크 탈출'이나 '그린마일' 같은 걸출한 작품들도 있고요. 하지만 최근에는 '셀 : 인류최후의 날'에 이번에도 영화화 결과물이 좋지 못한 듯한... 345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50만 달러를 기록. 관당 수익은 5651달러로, 1위 작품임에도 좌석점유율은 저조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0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은 2750만 달러. 제작비는 6000만 달러로 B급 블록버스터 수준입니다만 첫주 성적은 결코 좋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 게다가 북미 반응이 완전 혹평인

국내 박스오피스 '군함도' 역대최고 독과점으로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군함도' 역대최고 독과점으로 1위

순제작비 220억원, 총제작비 267억원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군함도'가 극장가를 초토화시켰습니다. 자기 말고 다른 영화는 상영되는지 안되는지조차 모를 정도의 역대 최고 독과점 기록을 세우면서, 첫주말 400만명 이상의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 류승완 감독 연출,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주연. 일제강점기의 군함도 강제징용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사이즈가 큰 만큼 손익분기점이 800만명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허들이 놓여 있는데... 첫주말 기세를 보면 뭐, 천만 안가면 이상할 것 같은 그런 기세입니다. 201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51만 5천명, 한주간 406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12억 5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작년에 경신된 역대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