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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2015) / 드니 뷜뇌브
출처: IMP Awards 멕시코 거물 마약상과 엮인 사건에 끼여서 CIA가 운영하는 팀에 섞여 사건을 쫓는 FBI 기동타격요원의 경험을 다룬 이야기. 시놉시스만 보면 액션물로 엮을 구석이 넘쳐흐르지만 [그을린 사랑][프리즈너스]의 작가는 역시 기대를 어기지 않는다. 이름을 알린 이후에 늘 그래왔던 대로, 누가 악인지 모호한 세상에 놓인 주인공의 혼란과 좌절을 그린 영화. 각각 다른 축을 맡은 에밀리 블런트 – 조슈 브롤린 –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역할 분담과 인물 묘사가 일품이다. 특히 자신의 전작과 다른 영화에서의 이미지를 보기 좋게 확장하는 베네치오 델 토로의 역할은 스타캐스팅을 적절하게 활용한 영리한 안배다. 감정적으로는 영화 전반을 이끌다시피 하는 에밀리 블런트도 발군. 근래 에밀리 블런트가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https://img.zoomtrend.com/2015/09/10/e0050100_55efcd1a938a5.jpg)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일단은 재미있다. 영화의 모델이 된 N.W.A와 힙합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웃긴 대사도 간간이 나오고 힙합 음악이 계속 깔려서 화면과 이야기에 탄력이 붙는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상황이 이따금씩 자리하는 것도 화면에 집중하게 해 준다. 아무리 전기 영화라고 해도 영화이기에 사실에 살이 붙을 수밖에 없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도 마찬가지로 극적인 연출이 일정 부분 나타난다. 하지만 곡을 쓰는 과정, FBI의 협박, 멤버들 간의 갈등, 매니저와의 불화, 해체 무렵 멤버들의 디스까지 흥망성쇠를 비교적 잘 기록했다. 중간에 1992년에 일어난 로스앤젤레스 폭동 때의 장면도 아주 잠깐 나오긴 하는데 이 부분을 한인들의 피해는 생각하지 않은 채 흑인들의 정당한 분노

아카이 슈이치(赤井 秀一)
섹슈얼하게 멋진 꽃미남 미국연방수사국 수사관 아카이 슈이치!

FBI의 위엄(멘탈리스트 피날레스포)
멘탈리스트 피날레에서 제일 맘에 들던 장면이었어요.. 예전 CBI나올때는 뭔가 쪼이는 데가 많았다면 FBI로 옮기고 나서는 다들 여유가 철철.. 그래도 이런 엔딩이라 다행이에요.. 하우스에 비하면 얼마나 정상적인 엔딩인지.. ps. 떡밥따윈 다들 잊어버리는거죠..레드존 파일이니 뭔지는 다 까먹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