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넌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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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페넌트레이스 끝.
나는 사실 대학 초년 시절 프로야구가 폐업할 줄 알았다(-_-;) 초중딩때는 해태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이었지만 고등학교 가면서부터 입시라는 골목길을 걷기 시작했고 TRPG에 빠지면서 야구는 뒷전......대학 와서 돌아보니 야구는 멸망 직전의 수준이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부터 조금씩 몸을 추스리더니 다시 화려하게 부활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다. 상반기에는 할 일이 많아서 직접 중계는 보지도 못했고 뉴스로만 간간히 소식들을 접했는데......뭐 야구가 매년 그렇지만 참 다사다난했고 이것저것 이야기거리도 많았고 각본 없는 드라마들도 많았다. 엣헴, 그래도 난 넥센 팬이니 우리 영웅이가 제일 귀여움. 넥센은 염감독의 체제 아래서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기염을 토해내는 데 성공했다. 박뱅의 팬이다보니 사실

드디어 전체 순위가 정해지다...
중요한 날에 그림이 안 그려져 ㅠㅠㅠㅠ 따.. 딱히 4위에서 벗어날 거랑 희망을 품었던 건 아닌데 막상 기회가 오니까 설레기도 했....... 희망고문 백투백이었습니다 ;ㅁ; 작년에는 일찌감치 삼성의 페넌트 우승이 확정되었던만큼 조금 뒤가 밍밍한 페넌트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만 올해는 마지막날에 2위를 결정짓는 접전이 펼쳐진 경기가 되었네요 ㅇ>-< 여러모로 LG에게는 스펙타클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만 두산도 나름 전반기에 롤러코스터 타던 것 치고는 선방한 거 같지 말이어요 ㅇㅂㅇ... 그렇게 올해도 준플옵부터 올라가야하는 운명이 되었습니다만 이번 상대는 롯데가 아니다...! 넥센이다...! 산뜻하다...?!?! 과연 두산은 가을야구 경험을 바탕으로 준플옵을 유리하게

삼성 라이온즈의 2013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축하합니다
[삼성 정규시즌 3연패] 해태-현대-SK도 못한 위업 삼성의 3년 연속 페넌트 우승을 축하합... 크흡 ;ㅂ; 당장 다음주면 준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데 이제야 코시 직행팀이 결정나고 2, 3위는 불투명(4위는 두산 차지다 하하하하 <-)한 상황이라니 WBC 늅늅이라도 이게 흔치 않은 접전 시즌이었구나란 걸 느낄 수 있는 페넌트레이스입니다 ㅇ>-< 삼성도 올해는 예전만큼 막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갖가지 난관 속에서도 잘 버텨온 결과가 아닐런지. 당장 김상수 선수의 부상 때문에 코시 전력에 비상이 생긴 거 같긴 합니다만 과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 +_+ 두산은 일찌감치 4위라 생각하고 준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차라리 순위가 잡혀있는 게 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