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역류성 식도염으로 몸상태의 이상을 알립니다. 강풍을 동반한 태풍의 영향도 있겠지만 뜬금없이 준비도 없이 센티멘탈 비너스로 40번치기 미션을 몰아치다보니 뭔 취미 생활 딴걸 할 수가 없어. -_-;; 생각해보면 이거 이번에 입수를 못해도 영업 뛰다보면 결국 나오게 해줄텐데 괜히 무리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럽니다. 끝나기 34분전에야 비로서 완료 @_@;; 뭐 이번 이벤트와 함께 아이템 교환이 열려서 경험치 N티켓을 R티켓으로 바꿀 수가 있어서 200 인연작 미션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스킵티켓은 언제 팔려나? 지금같은 기분이면 매일매일 오토로 다 넘기고 싶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