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렘

[마인크래프트] 가축 이야기 + 몬스터의 침입!

By 비뱐의 이글루스 | 2013년 2월 19일 | 
[마인크래프트] 가축 이야기 + 몬스터의 침입!
그동안 모은 달걀들을 던지고 때때로 씨앗을 먹였더니 어느새 닭장이 한가득 되었습니다!!! 위험해! 이러다가 유리로 만든 닭장이 터질 것 같아!! 그래서 6마리만 남기고 도축하였습니다. -_-;;;; 사실 염색 조합하는 법을 몰라서 노란색, 빨간색, 녹색, 그리고 파란색으로만 양을 염색했는데.... 생명의 신비! 주황색, 보라색, 청녹색 양털을 가진 양들이 태어났습니다. ㅋㅋㅋㅋ 보다시피 양들 기르는 재미에 책을 만들기 위한 가죽을 생산해야 할 외양간까지 축소시켜버려서뤼~~~ 책장 6개만 더 놓으면 인챈트 방 완성입니다! 소들아 어서 커라~~ 아아 큰일입니다. 크리퍼를 막기 위해서 열심히 방비를 했건만!!! 골렘도 만들어 놓았건만!!! 울타리 바로 너머에 크리퍼가 두 마리!!!!!

정령만 키우는(...)

By 바람따라 구름따라 내 마음따라 | 2012년 6월 5일 | 
정령만 키우는(...)
요즘은 마비에서 거의 정령만 키우고 있다. 상점템만 먹일때는 거의 하루에 20만원치정도? 월수금엔 프라이스가 파는 9번표지판(체력) 그외에는 식칼(의지)도 먹이고, 샤샤로브(행운)도 먹이고.. 하우징에 돈이 찼을땐, 우편함앞에서 10센보석도 사고 막 .. 정령만을 위한 게임을 하는 기분 이전하려고 9천얼마짜리 캐시템도 사놨고(이미 몇달전..) 고세공 1뭉으로는 2랭크가 될리 없잖아? 하는 심정으로 700에 2랭크 세공된 엘숏도 사놨다. 한가지 흠이라면 엘숏색깔이 내취향이 전혀 아니라는 점(!) 그래서.. 고민하던 찰나, 엘숏을 산 다음날 너무나도 절묘하게 데브가 4종 염약캐시템을 파는거...?! 너무 절묘해서 어깨춤이 덩실덩실(...) 마침 캐시가 여유가 있어서, 정령염3개를 샀다. 이건뭐 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