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구름따라 내 마음따라

정령만 키우는(...)

By  | 2012년 6월 5일 | 
정령만 키우는(...)
요즘은 마비에서 거의 정령만 키우고 있다. 상점템만 먹일때는 거의 하루에 20만원치정도? 월수금엔 프라이스가 파는 9번표지판(체력) 그외에는 식칼(의지)도 먹이고, 샤샤로브(행운)도 먹이고.. 하우징에 돈이 찼을땐, 우편함앞에서 10센보석도 사고 막 .. 정령만을 위한 게임을 하는 기분 이전하려고 9천얼마짜리 캐시템도 사놨고(이미 몇달전..) 고세공 1뭉으로는 2랭크가 될리 없잖아? 하는 심정으로 700에 2랭크 세공된 엘숏도 사놨다. 한가지 흠이라면 엘숏색깔이 내취향이 전혀 아니라는 점(!) 그래서.. 고민하던 찰나, 엘숏을 산 다음날 너무나도 절묘하게 데브가 4종 염약캐시템을 파는거...?! 너무 절묘해서 어깨춤이 덩실덩실(...) 마침 캐시가 여유가 있어서, 정령염3개를 샀다. 이건뭐 뽑

길드 들고싶다

By  | 2013년 5월 10일 | 
길드 들고싶다
하프로 강제이주하고,이름에 여전히+골렘을 달고 살면서 이름변경일만 기다렸다계속 미뤄지고, 또 미뤄지다가 오늘에서야 이름이 바뀌었다. 그러고나니 길드가 너무너무너무 들고싶은거다.오미도 혼자할 수 있는건 혼자하고정 혼자돌수없으면 공팟을 만들거나, 다른사람이 만든 공팟에 들어가 클리어하곤 했는데아...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질린다 평소 눈에 익은 길드가 몇몇개 있긴한데.. 지금 모집기간이 아니라고 적혀있는 곳도 있고아예 설명이 없는 곳도 있어서.. ㅠㅠ 나 길드생활 잘할 수 있는뎅..크흡.. 매일 접속할 수 있고 (퇴근하면 보통 8,9시~12시까지 접속)구걸, 사냥쩔 절대 안바라고 (그런거 바라고 길드드는 것도 아니고;)그냥 같이 사냥가는 것같이 생산(...) 수련하고 노닥노닥 거릴 길드어디없을까사